이나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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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로그 마이가든



● 북촌방향, 아카시아 / BIFF_10월 7일





3. <북촌방향> 홍상수

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reviewread.nhn?code=83528&nid=2488633
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reviewread.nhn?code=83528&nid=2479445


이어지는 이야기들
인물들간의 연결고리
송선미 매력
양 극을 짚으면 다들 정말 내 얘기라고 하는ㅋㅋ
유준상의 세가지 당부.ㅋㅋㅋㅋㅋ
우연에 관한
고현정 굵고 짧은 등장
"자리를 너무 비우시는 것 같아요"
쿨한 오프닝과 엔딩크레딧





4. <아카시아>파블로 지오르젤리

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reviewread.nhn?code=87682&nid=2503995&page=1

대사도, 음악도, 큰 사건도 없이 전개된다는 점에서
<사랑한다, 사랑하지 않는다>가 떠올랐던,
나에겐 GV가 필요했던 영화.
위에 링크한 리뷰가 참 잘쓰여졌다.


image
꾸밈없이 웃는 모습이 어여쁜 여자
보온물병의 뚜껑
트럭 먼지
남자의 푸른셔츠 색감





5. 좋아서 하는 밴드_PM10:00

BIFF 첫날의 영화 세 편을 모두 보고선
컵라면과 우유 하나씩 들고 송아랑 해운대 모래사장에 앉았다.
100미터 옆에선 소간지와 그의 팬들로 왁자지껄..
나는 그동안 말수가 줄어들었다. '안해도 될 말'을 요즘따라 자주 의식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쓸데없는 말들 때문에 피곤했던 5개월간의 알바생활때문이다.

PM10:00
좋아서 하는 밴드의 야외 공연이다.
밴드분들의 첫인상은 유하고 착한웃음. 특히 예의바르셨던 퍼커션 담당 남자분. 밴드 이름만 알 뿐이었는데, 좋은노래 참 많더라.
-인생은 알 수 없는 것
-당신만의 BGM
-1초만에 만나는 방법
-유통기한
-여행의 시작
눈 감고, 시키는대로 라랄라라라- 따라부르니
바람불고 가볍고 기분이 살랑살랑 괜찮았다.






6. 게스트하우스 마린_10월8일 AM01:00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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